2일(현지시간) 터키 접경 시리아 북부 탈 아브야드의 한 시장에서 테러로 보이는 폭발이 일어나 한 남성이 음료수로 오토바이의 불을 끄려하고 있다. 탈 아브야드는 지난달 터키의 시리아 내 쿠르드 민병대 격퇴 작전으로 터키군이 점령한 도시로 이날 폭발로 1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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