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숲’ 시화전
문화예술을 통하여 이웃사랑과 인문정신 함양을 구현하고자 2001년에 설립된 ‘문학의 숲’(회장 이정선)이 2019년 시화전을 연다.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시화전은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최명희 문학관에서 열린다.
‘문학의 숲’은 2015년 이후 매년 시화전을 열고 있으며, 2017년에는 회원시집 <시인의 숲>, 2018년에는 <시인의 마을> 2019년에는 <시인의 밥상>을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행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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