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전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주최, 전주일보 후원으로 지난 12일 오전 10시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 가족이 세이브더 칠드런 100년사를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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