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영국 굿우드에서 '2019 굿우드 리바이벌' 축제가 열려 복고풍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이 클래식카 축제인 '굿우드 리바이벌'에는 각종 빈티지 차량을 비롯해 1950년대 복고풍 차림의 사람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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