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서 불 끄는 모랄레스 대통령
화재 현장서 불 끄는 모랄레스 대통령
  • 전주일보
  • 승인 2019.08.28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보 모랄레스(오른쪽) 볼리비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동부 로보레 외곽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물을 뿌리며 불을 끄고 있다. 화재에 늑장 대응했다는 비난을 받은 모랄레스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과 군인, 경찰, 자원봉사자 등 3,500명 이상이 동원된 진화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화재 진압에 나서기도 했다. /뉴시스
에보 모랄레스(오른쪽) 볼리비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동부 로보레 외곽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물을 뿌리며 불을 끄고 있다. 화재에 늑장 대응했다는 비난을 받은 모랄레스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과 군인, 경찰, 자원봉사자 등 3,500명 이상이 동원된 진화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화재 진압에 나서기도 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