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해방 75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의상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 1944년 8월 25일 나치 점령하에 있던 프랑스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군사 애호가들은 프랑스와 미군의 탱크 등이 파리로 입성하는 것을 재연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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