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 프레이포아마조니아(#PrayforAmazonia)를 달고 브라질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환경 파괴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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