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원치 않는 박물관' 거리 전시회가 열려 한 보행자가 비닐봉지로 만든 '모나리자' 작품 옆을 지나가고 있다. 도시의 강가와 재활용 협동조합에서 모은 비닐봉지를 이용해 세계적인 예술품 여섯 점을 재작업해 전시한 이 전시회는 플라스틱이 자연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조직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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