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독일 보훔 시내의 지하철역 출구에서 두 여성이 실물 크기의 디플로도쿠스 공룡 모형과 맞닥뜨리고 있다. 6년 전 보훔 도심의 돌 구덩이에서 3억 1,600만년 된 공룡 흔적이 발견된 것을 기념해 실물 크기 공룡 모형 33개체를 보훔 시내 곳곳에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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