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 가톨릭교구청이 배포한 웨스트팔리아 성모방문교회의 전경 사진. 124년이나 된 이 성당은 독일 웨스트팔리아에서 배로 실어온 유리창의 스테인드글래스가 유명했지만, 29일 일어난 화재로 전소되어 모두 잿더미로 변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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