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등축제 '드림 클로즈'가 열려 한 연못에 소망을 적은 등불이 떠 있다. 참가자들은 낮에 등불 만드는 법을 배워 저녁이 되면서 소망이나 꿈을 적은 등불을 연못에 띄우며 그것이 이뤄지길 기원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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