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분수에 시민들이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프랑스 기상청은 프랑스 북부 지역에서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25일 낮 최고 기온이 40~42도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일부 지역은 4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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