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44시께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골작업 중인 A(47)씨가 7~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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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44시께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골작업 중인 A(47)씨가 7~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