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주효자점, 경로당에 쌀 80포 전달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경로당에 쌀 80포 전달
  • 이은생
  • 승인 2019.07.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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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주효자점(점장 박상곤)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22일 완산구 삼락경로당 등 경로당 4곳에 쌀 80(20kg)포를 전달해 훈훈한 인정을 전하고 있다.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주기적으로 사회 곳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요양원, 복지관. 현혈의 집, 사랑의 밥차, 푸른환경 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울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곤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장은 "전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홈플러스라는 슬로건 아래, 언제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더욱더 다가서는 홈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완주=이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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