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가 열려 한 다이버가 레바논의 명소 라우시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세계 18개국에서 24명(남자 14, 여자 10)의 다이버가 출전해 27m와 21m 높이에서 경기를 치른다.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시리즈는 세계 각지에서 총 7번의 경기를 치르며 레바논에서는 5번째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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