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해바라기밭 상공에 드론 한 대가 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연간 수출되는 해바라기 기름은 500만t으로 미화 40억 달러(약 40조 원)에 이른다. 오데사의 해바라기밭은 배우 소피아 로렌이 주연한 고전 명작 '해바라기(1970)'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