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같다는 멜라니아 여사 동상
'허수아비' 같다는 멜라니아 여사 동상
  • 전주일보
  • 승인 2019.07.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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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고향인 슬로베니아 세브니카 교외에 멜라니아 트럼프 동상이 세워져 있다. 실물 크기의 이 동상을 제작한 미국의 예술가 브래드 다우니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의 멜라니아 여사 모습을 나무로 형상화했다고 밝혔으나 이에 대해 현지인들은 '허수아비' 같다며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고향인 슬로베니아 세브니카 교외에 멜라니아 트럼프 동상이 세워져 있다. 실물 크기의 이 동상을 제작한 미국의 예술가 브래드 다우니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의 멜라니아 여사 모습을 나무로 형상화했다고 밝혔으나 이에 대해 현지인들은 '허수아비' 같다며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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