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 시인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학부문 대상 수상
정성수 시인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학부문 대상 수상
  • 김주형
  • 승인 2019.07.01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인 정성수 씨가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성수 시인은 전주비전학교 운영교수로 노인교육론을 교육·관리하고 있다.

정 시인은 특히 시집 23권, 시곡집 6권, 동시집 9권, 동시곡집 8권. 장편동화 1권 등 총 58권의 저서를 출간해 환경문제 해결 및 개선 발전에 헌신하고 국제 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시인은 또 내외매일신문, iGTV. 내외매일뉴스. 내외환경뉴스가 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와 국제가이아클럽이 주관하여 정부 부처, 국회 상임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9년 국제가이아문학대상 운영위원장'으로 행사를 원만히 이끌기도 했다.

정성수시인은 서울신문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수상으로는 세종문화상, 소월시문학대상, 한국문학예술대상, 한류문학예술상, 대한민국교육문화대상, 대한민국사회봉사대상정부포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수혜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사)미래다문화발전협회회장과 향촌문학회장, 문인과 문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정회원이다. /김주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