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독일 에르푸르트의 에르푸르트 박람회장에서 파브콘 3.D & 래피드 테크 국제 전시회가 열려 한 관람객이 독일업체의 3D 프린트물 베네치아 가면을 써 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1개국 200여 업체가 참여해 적층 제조와 3D 프린팅 분야의 최신 제품과 응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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