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34분께 부안군 백산면 한 도로에서 A씨(67)가 몰던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74)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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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34분께 부안군 백산면 한 도로에서 A씨(67)가 몰던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74)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