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훅 미 국무부 이란정책 특별대표가 22일(현지시간) 대이란 제재 강화를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9일 훅 대표가 워싱턴 아나코스티아-볼링 합동군사기지에서 이란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잔해 앞을 지나가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