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인 말레이시아 환경장관이 28일 포트 클랑에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밀수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열어 보이고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가 부자 나라의 쓰레기 하치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쓰레기 3,000t을 원래 국가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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