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불가능 쓰레기 밀수 용납 못해"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 밀수 용납 못해"
  • 전주일보
  • 승인 2019.05.28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비인 말레이시아 환경장관이 28일 포트 클랑에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밀수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열어 보이고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가 부자 나라의 쓰레기 하치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쓰레기 3,000t을 원래 국가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다.
여비인 말레이시아 환경장관이 28일 포트 클랑에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밀수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열어 보이고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가 부자 나라의 쓰레기 하치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쓰레기 3,000t을 원래 국가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