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32회 '롤링 선더'(Rolling Thunder) 집회가 열려 성조기를 든 한 남성이 오토바이 참가자들에게 방향 지시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투 중에 실종된 미군 포로들과 군인들을 기리고, 참전 용사들의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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