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남쪽 150km 떨어진 세게드의 세게드 동물원에서 수의사들이 지난 15일 태어난 새끼 흰 사자를 검진하고 있다. 소냐(Sonja)라는 이름이 붙은 이 희귀 암컷 흰 사자는 24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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