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브네이 브락에서 '라그 바오메르' 축제가 열려 초정파 유대인들이 모닥불 앞에 모여 있다. '라그 바오메르'는 2세기 로마 시대에 수많은 유대인이 희생당한 역병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축제로 유대인들은 이날 모닥불을 피워 이를 기념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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