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4일(현지시간) 경매기업 크리스티가 미국 뉴욕에서 전시한 클로드 모네의 건초더미 연작 중 '건초더미'(Grainstack)를 두 명의 남성이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건초더미 연작인 '건초더미'(Meules)는 소더비 경매에서 1억1,070만달러(약 1,315억원)에 판매됐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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