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부활절 수중 토끼 분장을 한 스펜서 슬레이트가 미 플로리다주 키 라고의 키 국립 해양 보호 구역 바닥에 부활절 달걀을 놓고 있다. 수십 명의 스노클러가 슬레이트의 다이빙 샵이 마련한 수중 부활절 달걀 찾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 사용한 달걀은 해양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용 염료를 사용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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