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로 구성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전문가로 구성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 김도우
  • 승인 2019.04.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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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카우트, 관광, 청소년,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23명 구성
전라북도가 18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14개 시군별 잼버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기 위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라북도가 18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14개 시군별 잼버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기 위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북도가 전문가로 구성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18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14개 시군별 잼버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기 위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카우트, 관광, 청소년,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23명이 참여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양질의 잼버리 콘텐츠 개발을 위해 14개 시.군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권역별로(문화·해양·산악) 분류·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정철우 잼버리추진단장은 “2023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서 안전하고, 매력있는 양질의 과정활동 프로그램 개발은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과정활동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2023 새 만금 세계잼버리의 범 도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청소년캠프(5), 새 만금 국제유스캠퍼리(8) 등 다양한 캠핑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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