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로 지붕 및 첨탑 소실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가장 중요한 성유물로 꼽히는 '가시면류관'을 안전하게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2014년 3월 21일 촬영된 것으로, 이 가시면류관은 예수 그리스도가 썼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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