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동, 특례시 지정 홍보 및 꽃동산 환경정비
전주시 완산동, 특례시 지정 홍보 및 꽃동산 환경정비
  • 김주형
  • 승인 2019.04.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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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완산동(동장 홍동욱)은 15일 특례시 지정 홍보 및 꽃동산 방문객 손님맞이를 위해 자생단체와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명자)와 통우회(회장 임효신) 등 8개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센터 직원 50여 명은 이날 완산도서관과 곤지중학교 인근에서 꽃동산 정상까지 대청소를 실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례시 지정 홍보운동을 전개했다.

홍동욱 완산동장은 "꽃동산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써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방문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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