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업무 실적 및 올 예산계획 등 논의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는 20일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북도연합회 김두봉 회장을 비롯 총회 대의원인 연합회 이사, 14개 시군 지회장, 부지회장과 내빈으로 연합회 김영구자문위원장 및 자문위원, 최찬욱 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라북도 노인회관 개관에 지원과 협조한 자와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자에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연합회의 2018년도 주요업무 실적 및 예산결산과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