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전통 축제 '파야스' 축제 마지막 날 인형들이 불에 타고 있다. 성 조지프를 기리는 파야스 축제는 매년 3월 15~19일 경 열리며 유명 캐릭터나 인물을 판지로 만든 다양한 크기의 인형을 모아 전시하다가 축제 마지막 날 불에 태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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