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연상되는 뉴욕 명물 '베슬'
벌집 연상되는 뉴욕 명물 '베슬'
  • 전주일보
  • 승인 2019.03.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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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설치된 끝없는 계단 '베슬(Vessel)'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15일 문을 연 베슬은 15층짜리 나선형 계단 건축물로 외관은 항아리 모양에 내부에는 2500개의 계단이 얽히고설킨 구조로 뉴욕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높이와 각도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설치된 끝없는 계단 '베슬(Vessel)'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15일 문을 연 베슬은 15층짜리 나선형 계단 건축물로 외관은 항아리 모양에 내부에는 2500개의 계단이 얽히고설킨 구조로 뉴욕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높이와 각도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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