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풍남로타리, 모악산에서 암예방 홍보 캠페인 열어
전주풍남로타리, 모악산에서 암예방 홍보 캠페인 열어
  • 김주형
  • 승인 2019.03.18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 풍남로타리클럽(회장 황규표)은 최근 모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암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02년부터 금회기까지 17년간 로타리 재단의 글로벌 보조금으로 암환자 지원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해 온 전주풍남 로타리클럽 회원과 전주사대부고 인터랙트 회원, 예수병원 사회사업과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지역주민에게 물티슈와 책자를 배포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편, 전주풍남 로타리클럽은 1979년 5월 창립 이래 회원 252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클럽으로 해마다 3억원 이상을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