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민주군 "IS 소탕 작전, 사실상 끝났다"
시리아민주군 "IS 소탕 작전, 사실상 끝났다"
  • 전주일보
  • 승인 2019.03.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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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시리아민주군 병사들이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의 최후 거점인 바구즈에 공격이 가해지면서 밝게 빛나는 섬광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의 지원으로 IS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민주군'(SDF)의 대변인은 시리아 내 IS의 마지막 거점인 동부 바구즈에서의 교전이 "사실상 끝났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시리아민주군 병사들이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의 최후 거점인 바구즈에 공격이 가해지면서 밝게 빛나는 섬광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의 지원으로 IS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민주군'(SDF)의 대변인은 시리아 내 IS의 마지막 거점인 동부 바구즈에서의 교전이 "사실상 끝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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