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최장수 인증서 받은 116세 日 할머니
기네스 최장수 인증서 받은 116세 日 할머니
  • 전주일보
  • 승인 2019.03.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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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델로 게임을 즐긴다는 올해 116세의 다나카 카네 (일본) 할머니가 9일(현지시간) 후쿠오카 요양원에서 최장수 기네스 인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델로 게임을 즐긴다는 올해 116세의 다나카 카네 (일본) 할머니가 9일(현지시간) 후쿠오카 요양원에서 최장수 기네스 인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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