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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정헌율 익산시장, 간부회의 통해 지역형 일자리 아이템 개발 박차 주문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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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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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가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이 이날 오전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지역형 일자리 등 익산시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발굴을 지시했다.

이날 정 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일자리를 강조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를 간과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이 일자리로 귀결될 수 있도록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특히 익산에 맞는 지역형 일자리 창출을 지시해 “인구와 일자리는 시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과제로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지역형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한 이날 간부회의를 통해 관내업체의 우선계약 필요성도 주문해 아직 활발히 추진되지 않고 있는 관내업체의 우선 계약 시행에 전 부서가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관내업체 우선계약의 필요성을 누누이 강조해왔지만 아직도 활발히 추진되지 않고 있다”면서 “관내업체 이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반드시 관내업체와 우선 계약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관내업체 이용실적을 매달 점검하라”고 피력했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 1년은 민선7기의 업무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전 직원이 신발 끈 바짝 조여매고 비장한 각오로 임해 달라”며 “오는 5월에 있을 추경에 주요사업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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