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장수
장수군,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신청·접수
구상모  |  gsm225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2:54: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장수군은 쌀 과잉 생산과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7억 1,060만원을 투입해 191ha를 목표로 논 타작물 재배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조건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수령한 농지 또는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농지 및 벼 재배사실이 확인되는 농지이다.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농가와 벼를 재배한 농업인이면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휴경농지로 신청이 가능하며, 최근 3년 중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확인된 농업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휴경농지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상반기에는 벼 이외 어떤 작물도 심어도 무관하지만, 이행 점검 기간인 하반기(7월 1일~10월 31일)에는 반드시 휴경을 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품목은 조사료와 일반·풋거름작물, 두류 등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다. 타작물 수급 영향을 감안해 수급 조절 대상 품목인 배추와 무, 고추, 대파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평균 지원단가는 1㏊당 340만원으로,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두류는 45만원, 조사료는 30만원이 각각 인상된 것.

지난해에는 기 전환필지(2017년 전환농지)의 경우 지원금의 50%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20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지원금 수령농지’를 신청 할 경우 10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완화된 참여조건과 인상된 지원단가로 인해 쌀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구상모 기자

구상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9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