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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설 명절 전후 해상범죄 총 11건 검거
조강연  |  whrkddus1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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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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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전후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 군산해경이 1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을 펼쳐 1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무허가 또는 불법어구를 이용해 조업한 불법어업 행위 9건 ▲선불금만 받고 승선하지 않은 선불금 사기 행위 1건 ▲사기 혐의 지명통보자 1건 등이다.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 중 7건이 타 지역 어선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가용경력과 경비함정을 동원해 대대적인 해·육상 입체 단속과 함께 다양한 현장민원과 첩보를 수집해 수사 활동에 적극 활용했다.

서정원 군산해양경찰서장은 “매번 단속활동에도 불법어업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시기별·테마별 불법어업 단속활동을 펼쳐 고질적인 범죄행위를 척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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