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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6개 종목 22명 출전-.오는 12일부터 4일간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전 돌입
고병권  |  ac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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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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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장애인체육회는 8일 전주시 라루체에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전북 선수단 결단식'을 실시했다./사진=전북장애인체육회제공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전북장애인체육회는 8일 전주시 라루체에서 '전북 선수단 결단식'을 실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의원, 전북도 관계자, 종목별 임원 및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원도(평창, 춘천, 강릉) 및 경기도(의정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 휠체어컬링 등 7개 종목 17개 시·도, 885명의 선수단이 참가 예정다.

전북은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 휠체어컬링,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빙상(쇼트트랙), 6종목에 2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지난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권상현(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이 3관왕에 도전한다.

또 대한민국 최초 동·하계 패럴림픽 출전하는 이도연(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밖에 빙상 김윤희가 대회 6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단체종목은 휠체어컬링과 아이스슬레지하키도 메달에 도전한다.

노경일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비장애인에게도 동계종목은 경제적 부담과 부상의 위험이 있어 지원자가 부족한 현실이다"며"장애인 훈련환경, 동상 등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대회기간동안 안전사고 없이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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