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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IT융복합사업단 학생들, 日 비파괴 최고 기업서 연수-.전공 실무 교육, 언어 및 문화까지 배우는 기회 가져
고병권  |  ac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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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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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IT융복합시스템인력양성사업단 동계방학 재팬 프로브 기업 방문/사진=전북대학교제공

전북대 CK-1 IT융복합시스템인력양성사업단(단장 송철규)은 동계 방학 중 학생들을 해외 기업에 파견해 전공 실무 교육뿐 아니라 그 나라 언어 및 문화까지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단 김영훈 학생 등 17명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요코하마에 위치한 일본 굴지의 비파괴 검사 전문 회사인 재팬 프로브(Japan Probe) 기업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초음파레벨 강습과 실기체험, 랩뷰(Lab view) 기초강연을 중심으로 한 수업 등을 들었다.

또 업체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을 통해 일본어 강좌도 진행돼 짧은 시간에 질 높은 언어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후지산과 하코네 온천 견학, 요코하마 역사 및 문화탐방,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 등의 문화 일정도 넣어 전공 학습 외에 다양한 문화체험도 병행했다.

김영훈 학생(전자공학부 2년)은 “전공과 밀접한 분야인 비파괴 검사와 관련된 일본 유명 회사를 견학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이러한 좋은 기회가 지속적으로 학생들에 지원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IT융복합시스템인력양성사업단은 매학기 방학에 학생들을 세계 굴지의 기업이나 연구소에 보내 전공 교육과 해당 국가와 지역의 문화까지 습득하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은 일본 비파괴 전문기업뿐 아니라 미국 의료수술 영상회사, MIT나 하버드 의대 등 세계 최고 대학의 연구소 등을 찾아 최정상 연구 현장을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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