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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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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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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룰 및 도로교통법)이 ‘18. 12. 18.에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기준과 처벌이 강화되어 기해년을 맞이한 지금 어느 때보다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연일 언론보도를 통해 음주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이 하루 평균 300여명에 달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마음 한 편이 무거워진다.

음주 후 운전대를 잡게 되는 것은 ‘딱 한잔 마셨는데 괜찮아’라는 음주운전에 대한 가벼운 인식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본인이 스스로 음주운전에 대해서 타협하고 양보하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결국 만취한 상태에서도 늘 그래왔듯 습관처럼 운전대를 잡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늘 엄격한 법적·도덕적 잣대를 두어 올바른 방향으로 행동을 이끌어 내야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전체기간 무려 20만5187명, 하루 평균 56.2명이 음주운전에 적발 단속되어 도로위에서 보행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협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로 매년 30명이상의 소중한 목숨이 잃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우리 모두가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깨닫고 근절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윤창호씨와 같은 음주운전 사고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국민들에게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힘써야할 때이다.

/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정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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