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날' 기념 행사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진실한 복음성가 전도단 회원들이 이동차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킹 목사는 1929년 1월15일에 태어났지만 미 의회의 표결에 따라 1986년부터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날'로 지정돼 연방 공휴일이 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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