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영국 헐의 길드홀 조각 상위로 월식을 앞둔 슈퍼블러드문이 휘영청 떠 있다. 슈퍼블러드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슈퍼문과 달이 지구와 일직선에 놓여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을 합친 말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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