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파벨 아다모비치(53) 전 시장을 추모하는 대형 하트 촛불에 수많은 시민이 모여 그를 애도하고 있다. 아다모비치 시장은 13일 괴한의 흉기에 찔려 5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 날 끝내 숨졌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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