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창어(嫦娥)4호가 싣고 간 면화 씨에서 싹이 터 자라고 있다고 중국국가항천국이 15일 밝혔다. 사진은 창어4호가 지구로 전송한 것으로, 면화 씨에서 싹이 튼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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