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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창립 이후 자산 5배 성장 눈부셔
이용원  |  yongwon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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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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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찬 사장

전북개발공사가 창립 20년만에 자산이 무려 5배 가까이 성장했다.

게다가 그동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부채비율도 꾸준히 관리해 재정 건전성마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 사진)에 따르면 공사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이 한다. 

공사는 지난 1999년 설립 당시 자산 1,401억, 자본 847억원, 정원 43명으로 출범해 2018년 현재 자산 6,171억, 자본 2,932억원, 정원 73명으로 꾸준히 성장 을 계속해 왔다. 

여기에 부채비율도 2014년 305%에서 110%로 뚝 떨어뜨렸다.

게다가 사업량도 대폭 증가돼 3,721세대의 임대주택을 관리·운영하고 있고, 최근 임실·장수 농어촌 임대주택을 완공해 입주 중에 있다. 또 전주완주 혁신도시, 전주 만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만성지구는 실수요자 택지 25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특히 전라북도 관광정책에 부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2012년 준공해 8년째 운영 중 이고, 새만금 투자유지 마중물로서 새만금 관광단지 게이트웨이 조성을 위한 민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더욱이 공사에서 발주한 사업에 대해 도내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간담회 등 여러 방면에서 참여를 독려하고, 도내자재를 면밀히 검토해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경영부분에 있어서도 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매년 우수등급 이상의 실적을 달성해 왔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도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내부청렴도 1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 특히, 임대주택 고객만족도 제고 노력으로 최근 4년 연속 경영평가 입주민 만족도 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에 공사는 올해에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함과 아울러 새로운 미래를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는 도민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 창립 20주년에 걸맞은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안정적 선순환 경영체계 확립', '도민 상생 프로젝트 추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 공간 및 관광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2019년도 중점 경영방향을 세웠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6대 전략과제는 시민참여 명품 주거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도시재생 등 사업발굴, 역량집중으로 추진사업의 성공적 완수,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영체계 확립, 지역경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예산·감사·사업 등 공사 경영에 시민 참여로 고객만족 문화 정착으로 설정했다.

고재찬 사장은 “전북개발공사가 창립 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도민과 함께하는 축하의 장 마련, 성과와 발전상, 20년사 발간 등 창립 20주년 기념식 준비 및 2019년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준비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탄탄한 공기업이 되도록 경영을 혁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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