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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복지 견인…사회복지관 복지서비스 제공관내 사회복지관 3개소 복지예산 21억 지원 60여개 사업 추진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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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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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60여 분야의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사회복지관 3개소에 올해 총 21억 원을 지원해 지역주민 2만 3,000여명 대상의 60여개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예산이 지원될 3개 사회복지관은 원광종합사회복지관, 부송종합사회복지관, 동산사회복지관이다.

이들 복지관은 대부분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소재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를 가진 주민들 대상의 종합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올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해 600여명에게 각종 결연사업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상담·교육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가족관계 증진사업을 추진하며, 급식서비스, 빨래방 운영,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각종 교육문화프로그램(아동·청소년교육, 성인기능교실, 노인여가교육 등)을 실시함과 함께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증진사업에 속도를 내게 된다.

원광종합사회복지관은 기부식품 제공 사업으로 행복나눔마켓·뱅크를 운영해 사회복지시설 및 이용자 2,000여 명에게 후원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의 가계금융 역량강화사업도 실시한다.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다문화가정지원사업(다문화학교순회파견활동사업, 다문화커뮤니티사업)과 노인연극프로그램 사업 등을 통한 생명존중홍보사업을 진행한다.

지역주민 1,000가구 대상의 지역사회조사도 실시한다.

동산사회복지관은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지원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이 공감하는 아트 마을 만들기와 올해로 7번째를 맞은 마을 나눔축제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귀순 복지청소년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사회복지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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