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최초로 아무 도움 없이 남극대륙을 횡단한 미국 탐험가 콜린 오브래디가 셀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오브래디는 뼈를 깎는 추운 날씨 속에 썰매에 장비를 싣고 혼자서 남극대륙을 가로질러 총 932마일(1,500㎞)의 여정을 54일 만에 마쳤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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