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포츠담의 클락슨 대학 졸업식에서 골든래트리버 장애인 인도견 '그리핀 홀리'가 명예학위를 받은 후 자신의 주인인 브리타니 홀리의 축하 키스를 받고 있다. 휠체어로 통학하는 브리타니 홀리는 인도견 그리핀과 함께 출석률 100%를 기록하며 재활 치료의 한 분야인 '작업치료학' 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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